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타시마 리조트 살인사건 (문단 편집) === 김전일과 측근 === [[파일:Hajime_Kindaichi.png]] * '''[[김전일]] / 긴다이치 하지메(金田一 一)''' (37) 광고회사 '[[오토와 블랙 PR]]'의 만년 [[주임]][* 해당 문서에 나와 있듯이 [[주임]]은 평사원과 대리 사이의 직급이다. [[부장]]급으로 초스피드 승진한 미유키는 그렇다 치고, 동년배인 소타는 물론 후배 류지도 [[과장]]을 달았는데 대리는커녕 만년주임이라는 것은 얼마나 회사일을 병맛으로 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 상사인 우치칸다 과장도 40대 중반에 과장이면.. 이쪽도 만만찮다. 흔히 드라마 등에서 나오는 만년과장.]. 미혼 [[독신]]으로 살고 있다. 회사 근처의 허름한 '''[[아파트]]'''(한국의 '''연립주택'''에 해당)에서 자취하는 중이다. 그리고 '''회사일에 별로 흥미가 없다'''. 기획서를 '''백지'''로 낼 정도로 회사일에 관심이 없다. 이 때문에 우치칸다 과장한테 [[갈굼]]먹고 산다. 그렇게 평소와 다를 나날 없이 살던 그에게 뜻하지 않은 지시가 떨어지게 되는데.. * '''[[나나세 미유키|나나세 미유키(七瀬 美雪)]]''' (37) 거대 항공회사의 ''''치프 퍼서(Chief Purser)''''[* 항공사 객실승무원 직급체계에서 임원 바로 아래의 계급으로 ''''수석사무장''''이라고 한다. 일반 기업의 '''[[부장]]'''급.]. 직접 등장하지 않고 [[무라카미 소타]]와 [[사키 류지]]의 언급으로만 잠시 지나간다. 사키 류지가 김전일보고 “미유키 선배는 이제 전일 선배랑 '''차원이 다른''' 곳이네요”라고 김전일과 비교한다. 1화 마지막에 김전일한테 [[프랑스]] [[파리(프랑스)|파리]]에서 [[문자메시지]]를 보낸다. 이후로도 김전일과 하야마 마린 사이가 진전될 타이밍에 절묘하게 문자를 보낸다. 37세에 부장급이라니 초스피드 승진이다. [[파일:ewfwefsdfsdf222323.jpg]] * '''[[켄모치 이사무|켄모치 이사무(剣持 勇)]]''' (68) 6화에서 등장. 정년퇴직한 지 8년 된 전직 경찰. 사건이 벌어지자 김전일은 용의자 신상정보를 알아보기 위해 현직 경찰인 아케치에게 부탁하려 했지만 아케치가 지위가 너무 높아져서 그것을 해줄 입장이 안 되는 것으로 보이자 비록 퇴직했지만 여전히 현장 형사들과 커넥션이 있는 켄모치에게 부탁하게 되고, 켄모치의 도움으로 사건의 동기, 범인과 피해자들간의 관계를 특정할 수 있었다. [[파일:Sota_Murakami.png]] * '''[[무라카미 소타|무라카미 소타(村上 草太)]]''' (37) 지방[[저축은행|신용금고]]의 [[과장]]. 기혼으로 자녀 2명. [[파일:Ryuji_Saki.jpg]] * '''[[사키 류지|사키 류지(佐木 竜二)]]''' (35) 거대 영상제작회사의 과장. [[파일:Momoka_Morishita.png]] * '''[[모리시타 모모카|모리시타 모모카(森下 桃香)]]''' (20대~30대 추정) 김전일 옆집에 사는 [[싱글맘]]. 추정 가슴크기 92cm E컵. [[파일:Soya_Morishita.png]] * '''[[모리시타 소야|모리시타 소야(森下 走野)]]''' (11세 추정) 모리시타 모모카의 아들. 초등학교 5학년. 모모카를 노리는 [[김전일]]을 눈치채고 경계한다. 후미 못지 않은 훌륭한 어린 [[하라구로]]의 속성을 지니고 있는 듯. 다만 후미는 친척인 김전일을 아무도 모르게 괴롭히는 것을 낙으로 삼는 악동같은 성격을 가져서 김전일에게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고 먼저 인사하는 밝은 모습을 보였지만 소야는 김전일이 자신의 어머니에게 추파를 날리는 상황 때문에 이중적인 태도를 보였고 과묵하게 있다가 뒤늦게 인사를 하는 등 후미와 행동 차이가 있기에 차후 전개에 따라 후미와는 성격이 다를 수 있는 여지는 있다. 이번 사건 즈음엔 임간학교(한국식으로 말하자면 수련회)에 갔다. [[파일:werfw15ef1w51f.png|width=120]] * '''[[아케치 켄고|아케치 켄고(明智 健悟)]]''' (48) 4화에서 등장. 김전일이 경찰에 연락해서 아케치한테 도움을 요청한다. [[https://www.hachibukai.net/kinda1-otona/w-evening/7717|관련 정보]] 경찰에서의 계급은 경시장이다. 한국의 [[경무관]]급. [[112]]가 아니라 [[직통]]으로 아케치한테 전화하는 거 봐서 [[김전일]]과 여전히 교류가 있는 듯하다. 20년동안 2계급 진급[* 경시장 계급은 캐리어로 20년 이상을 근무해야 진급자격이 주어지고, 자동진급이었던 경시정 계급과 달리 여기부터는 캐리어들 간에 생존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즉 아케치급에 준하는 인간들끼리 경쟁하는 것. 준캐리어는 아예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 경우에나 진급 가능할 정도. 그런데 아케치는 거의 연차가 되자마자 진급해버린 것이다. 정년퇴직까지 아직도 한참이 남았다는 걸 감안해 보면 경시감도 노릴 수 있고 경시총감도 기대해 볼 만 하다.]했다. 하지만 연차와 계급으로 보면 여전히 이 양반도 잘 나가는 중. 김전일과 마찬가지로 외모가 전혀 변하지 않았다. 김전일이 높으신 분이 되었으니 지금 태풍이 불지만 섬으로 배나 헬기로 경찰을 올 수 있게 해달라고 하지만 조사 1과에서 악천후로 못 가게 한 것을 자신이 지위를 이용해 억지로 가게 할 수는 없다면서 거절한다. 그리고 김전일에게 사건을 직접 해결할 것을 권한다.[*스포일러6 그리고 말은 이렇게 하지만 사건 막판에 김전일과 하야마가 범인에 의해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바로 직접 육상자위대 [[CH-47]] 헬기를 타고 나타난다.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경시청 헬기는 못 가지만 자위대 헬기는 요청해서 올 수 있다''']]고 하면서...] * '''[[타카토 요이치|타카토 요이치(高遠 遙一)]]''' (43) 14화에 등장. 현재 감옥에 수감되어있으며 김전일과 20년만에 재회를 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